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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rteen Senses - the Salt Wound Routine
from Invitation(2005)




아침 출근길,
어제 함께 과음을 즐겨준 현경양에게서 받은
"for your soul-healing" 이라고 네임펜으로 적혀있던 CD 한장..

"the salt wound routine" 이라는 타이틀이 액정을 통해 디스플레이 되어지며..
1-2분 가량의 숨막힘..

그동안 내가 찾아왔던 사운드야..
그래.. 이거야.. 를 되뇌이며..

떨어지는 굵은 빗속을 대략 40분동안 반복하며 플레이되었다.

검색을 해보니.. 꽤나 많이 알려진 브릿밴드인데..
Travis 이후로는 브릿사운드를 살짝 등한시 했었더니...
이런 엄청난 밴드가 있었다는..


이제라도 알게되어.. 천만 다행이다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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